아리아나 컨벤션 센터에서 가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지난 20년 동안 아리아나 관광단지에서 다양한 종류와 규모의 수많은 행사들을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2017년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었던 APEC 정상 주간입니다. 60개 이상의 회의가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개별의 회의 사이마다 또다른 다음 회의를 위해 좌석 및 세팅 배치를 변경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 동료들과 저는 밤낮 없이 그 다음 회의, 그 익일 오전, 오후에 있을 모든 회의들을 준비 하고 완료 하였습니다. 정상회담 그1주일 동안 2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교육하며 적절한 인력이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력 계획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특별한 주 동안 날씨가 특히 좋지는 않았습니다. 11월 5일에 야외 정원에서1,800여명의 점심 행사가 예정되 있었지만, 바로 그 전일인 11월 4일에 다낭 도시는 태풍에 휩싸였습니다. 급히 수정하여야만 하는 원계획 A에서 계획 B로 변경하기로 결정 하였지만, 준비기간이 약 4시간 밖에 남지 않았었고, 정오에 있을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세팅을 실내로 옮겨야 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였습니다! 스트레스는 생각할 기력도 없이, 저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팀을 이끌게 되어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한 이 높은 평가를 받은 행사기간 동안 곁에서 각 나라의 정상을 수행 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모든 이벤트에서, 특히 수천여명의 대표자들을 위한 연회 서비스에서 푸라마의 시그니처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VTOS(베트남 관광 직업 기술 표준) 교육자로서, 저는 유명한 대규모 행사에 효율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천 명의 F&B 인력을 교육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비록 밤을 새서 일하게 되더라도 항상 모든 것을 확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여분의 일을 기꺼이 맡아 하는 후임자들일 것입니다.